독보적인 에듀테크 콘텐츠, 온라인외국어교육 부문 4년 연속 1위 기록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토익 콘텐츠 혁신으로 업계 선도”

1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온라인외국어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한 커넥츠 영단기 김민진 팀장(오른쪽)이 이남식 한국소비자포럼 자문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에스티유니타스
1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온라인외국어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한 커넥츠 영단기 김민진 팀장(오른쪽)이 이남식 한국소비자포럼 자문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 에스티유니타스

시사위크=최민석 기자  에스티유니타스(ST Unitas)의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커넥츠 영단기(이하 영단기)’가 지난 1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온라인외국어교육 부문 4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영단기는 ‘혁신적인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1%의 소수가 누리는 삶의 기회를 소외된 99%도 함께 누릴 수 있게 하자’는 철학 하에 2010년 론칭했다. 토익 단기 고득점자의 데이터를 분석해 만든 ‘단기고득점 방법론’을 시작으로, 에듀테크를 활용한 점수 예측 및 약점 보완 AI 서비스 '스텔라' 등을 통해 영어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기출 기반의 토익 콘텐츠로 학습자들이 짧은 시간 안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커리큘럼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밖에도 대한민국 토익을 대표하는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맞춤형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커넥츠 영단기 관계자는 “영단기는 지난 10년 간 업계에서 독보적인 영어 단기 향상 노하우와 에듀테크 기술로 설계된 AI 토익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혁신을 지속해왔고 프리패스, 환급반 등 학생들의 요구에 맞춘 과감한 온라인 학습 상품들을 출시해왔다”며 “2021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의 10년도 학습자 입장에서 꼭 필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해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경제, 문화, 사회, 인물, 교육 등 각 부문에서 2021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전국민 소비자 조사로 선정했다. 이번 투표는 지난해 11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 25만여명이 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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