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9 07:45
[문재인 국정지지율] 서울서 지난 주 대비 13.2%P 급락
[문재인 국정지지율] 서울서 지난 주 대비 13.2%P 급락
  • 최찬식 기자
  • 승인 2021.02.04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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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4일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그래픽=이현주 기자
리얼미터가 4일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그래픽=이현주 기자

시사위크=최찬식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3주만에 30%대로 주저앉았다.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도 17.6%P로 벌어지며 오차범위 밖의 결과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실시해 4일 공개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지난주 1월 4주 차 주간 집계 대비 3.5%P 내린 39.0%(매우 잘함 21.4%, 잘하는 편 17.6%)로 조사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지난 주 대비 3.8%P 오른 56.6%(매우 잘못함 41.7%, 잘못하는 편 14.9%)였고, 모른다거나 응답을 하지 않는 비율은 0.3%P 감소한 4.4%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서울에서 지난 주 대비 13.2%P나 급락한 31.1%(부정평가 64.8%)였고, 부산·울산·경남에서도 5.9%P 하락한 35.6%(부정평가 60.7%)를 기록했다. 서울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지난 주 40%대에서 이번 주에는 30%대로 추락했다.

반면 광주·전라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지난 주 대비 5.5%P 오른 61.9%(부정평가 30.9%)였고, 대전·세종·충청에서도 3.0%P 상승한 41.4%(부정평가 54.6%)로 조사됐다.

이번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응답률은 4.3%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