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12:47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겨울철 한파에도 ‘인기 역주행’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겨울철 한파에도 ‘인기 역주행’
  • 김은주 기자
  • 승인 2022.01.20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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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야외 풀데크(사진)’가 한겨울에 오히려 더 많은 인기를 끌며 ‘인기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야외 풀데크(사진)’가 한겨울에 오히려 더 많은 인기를 끌며 ‘인기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 롯데관광개발

시사위크=김은주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야외 풀데크’가 한겨울에 오히려 더 많은 인기를 끌며 ‘인기 역주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1월 하루 최대 이용객이 1,000명대(최대 1,166명)를 돌파했으며 일평균 700~800명대가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 “여름 시즌을 비롯해 지난해 일평균 400~500명이 방문한 것에 비하면 60% 이상 증가한 수치”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야외 풀데크’에서 판매 중인 ‘한 컬럭션(HAN Collection)’ 스윔웨어 매출 역시 지난해 12월 기준 전월 대비 61% 증가했다”면서 “한겨울에 접어들수록 판매율이 높아졌으며, 이는 겨울철 야외 풀데크의 인기를 증명한다”고 말했다.

최근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방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 이홍기 인스타그램
최근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방문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 이홍기 인스타그램

‘야외 풀데크’는 제주도의 고도제한인 55m보다 높은 위치인 62m(8층)에 위치해 있어 도심과 바다·공항까지 조망할 수 있다. 제주 바다와 활주로, 노을 지는 하늘에 비행기 이착륙 장면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려는 인스타그래머들의 성지로 통한다. 오픈 이후 현재까지 약 8개월간 13만명 이상(약 13만5,162명) 방문하는 제주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해 11월 말, 두 번째 타워(850객실) 오픈으로 국내 단일 호텔로는 최초로 ‘1,000객실 시대’를 열게 되면서 ‘야외 풀데크’ 이용객이 함께 증가했으며, 뷰가 좋은 최고층 최대 규모의 인피니티풀로 정평이 나면서 계속해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이른 아침뿐 아니라 노을 무렵부터 늦은 밤까지 야간 수영도 즐길 수 있어, 이제껏 경험할 수 없었던 제주의 밤 관광을 새롭게 제안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단일 호텔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다. 최근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제주 호캉스로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선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FT아일랜드 이홍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방문 사진을 게재하고 “좋은 곳에서 말도 안되는 호강을 느끼고 있다. 해외에 온 것 같은 분위기”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12만4,000개가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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