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민성 기자] 세상에서 가장 큰 불효는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등진 것입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는 눈물로 수많은 날을 보내야만 합니다.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들도 눈물로 많은 나날을 보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유가족의 눈물이 언제면 마를까요.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무대에 설치된 사진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김민성 기자 sisaweek@sisaweek.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시사위크=김민성 기자] 세상에서 가장 큰 불효는 자식이 부모보다 먼저 세상을 등진 것입니다.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는 눈물로 수많은 날을 보내야만 합니다.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들도 눈물로 많은 나날을 보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유가족의 눈물이 언제면 마를까요. <26일 오전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유가족들이 무대에 설치된 사진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