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민, 이렇게 섹시했나’라는 제목의 게시물에는 유민의 섹시 화보 3장이 올려져 있다. 유만은 의외로 풍문하고 섹시하 몸매를 자랑하며 수줍은 듯한 포즈를 취해 뭇남성들의 마음을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민, 이런 사진이 있었다니” “유민, 청순하면서 섹시한 게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보다” “유민, 수영복도 잘 어울리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홍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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