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미정 기자] CJ CGV가 터키 마르스시네마그룹 인수설 관련 조회공시 요구 답변에서 “해당 국가에 대한 진출을 검토 중이나,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것은 없다”고 26일 공시했다.

한편 최근 한 매체는 “CJ CGV가 터키 내 최다 영화관을 보유한 ‘마르스시네마그룹(Mars Cinema Group)’인수를 타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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