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션·정혜영, 삼둥이, 이준용 회장이 ‘아름다운 기부천사 100인’ 선정됐다.<사진=뉴시스>

[시사위크=정수진 기자] 기부천사 션·정혜영 부부와 삼둥이(대한·민국·만세),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등이 대한민국 사회공헌 명예의 전당이 선정한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영웅 100인’에 선정됐다.

20년간 100억원의 기부활동을 한 가수 김장훈은 우리나라 연예인 최초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명예의 전당’에 반기문 UN 사무총장,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 송금조 경암교육재단 이사장, 원혜영 국회의원,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 등 11명과 함께 선정됐다.

또한 기부천사 문근영과 산악인 엄홍길 대장, SK 최태원 회장 등 17명은 ‘명예의 전당’ 후보자로 이름을 올렸다. 가수 장나라, 정갑윤 국회부의장, 최경주 골퍼, 임형주 팝페라 가수, 박지성, 이영애, 김연아, 최일도 목사,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과 30억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은 대학생 투자 전문가 박철상 등이 100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영웅 100인’ 시상식은 3월 서울시 종로구 세종마을(서촌)에 들어설 ‘대한민국 사회공헌 명예의 전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사회공헌재단은 대한민국 기부천사 및 사회공헌 영웅을 알리고 기록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대한민국 사회공헌 명예의 전당'을 설립했다.

‘2016 대한민국 사회공헌 영웅 100인’의 명단은 홈페이지(www.warbilli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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