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지물재생센터 화재로 1명 사망
2012-03-16 정수진 기자
16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난지물재생센터에서 가스가 폭발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센터내 보일러동 현장에서 발전기 교체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펑'하는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고, 소방당국은 소방차 10여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16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현천동 난지물재생센터에서 가스가 폭발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센터내 보일러동 현장에서 발전기 교체작업을 하던 중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펑'하는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고, 소방당국은 소방차 10여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