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윤아, 세월 거스르는 동안 미모 '깜짝'
2017-02-06 송희담 기자
김형규는 지난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 재미있었습니다. 이제서야 사진 공개. 악동뮤지션 너무 귀여웠어요. 쉐프님들과 찍은 사진도 야금야금 업데이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형규는 아내 김윤아와 함께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세트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김윤아는 세월을 거스르는 듯한 동안 외모로 시선을 잡아끈다.
한편 김윤아는 1997년 '자우림'으로 데뷔한 20년차 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