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기자의 줌인
‘유미의 세포들’ 김고은, ‘공감캐’ 유미로 완벽 변신
2021. 07. 01 by 이민지 기자 alswl4308@sisaweek.com
‘유미의 세포들’ 속 유미 역을 맡은 김고은 / 티빙
‘유미의 세포들’ 속 유미 역을 맡은 김고은 / 티빙

시사위크=이민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유미의 세포들’ 속 세상 평범한 직장인 유미로 변신한 모습이 첫 공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즌제로 제작되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연출 이상엽, 극본 김윤주‧김경란)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쇼핑왕 루이’ ‘아는 와이프’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과 ‘그 남자의 기억법’ ‘스무살’ 등을 집필한 집윤주 작가와 신예 김경란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또 ‘세포의 의인화’라는 원작이 지닌 기발한 상상력을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신선한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무엇보다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더 킹: 영원의 군주’ 등 굵직한 작품에서 활약했던 김고은이 원작 캐릭터 유미의 매력을 극대화할 것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일 ‘유미의 세포들’ 측이 공개한 스틸 사진은 김고은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한다.

1일 ‘유미의 세포들’ 측이 공개한 유미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와 싱그러운 미소를 장착한 김고은의 모습 / 티빙
1일 ‘유미의 세포들’ 측이 공개한 유미의 트레이드 마크인 단발머리와 싱그러운 미소를 장착한 김고은의 모습 / 티빙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은 유미의 트레이드마크인 단발머리와 싱그러운 미소를 장착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지루한 일상에 로맨스 한 스푼을 원하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완벽하게 분한 모습을 하고 있어, 극 속에 녹아든 그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고은은 유미의 유쾌한 일상과 뭉클한 성장을 세밀한 감정선을 살려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오직 유미를 위해 살고, 유미를 위해 ‘열 일’하는 머릿속 세포들과의 신박한 ‘케미스트리’는 이제껏 본 적 없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지난 4월부터 촬영에 돌입, 배우와 제작진 모두가 완성도 높은 작품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김고은은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던 유미의 또 다른 모습까지 배워가는 배우다. 현실적이고 공감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어나갈 김고은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미의 세포들’은 올 하반기 티빙과 tvN에서 동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