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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첫날 8만 관객 봤다  
2022. 04. 14 by 이영실 기자 swyeong1204@sisaweek.com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감독 데이빗 예이츠)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감독 데이빗 예이츠)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감독 데이빗 예이츠)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비한 동물들과 덤불도어의 비밀’은 개봉 당일인 지난 13일 하루 동안 8만6,80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올해 평일 개봉한 외화 중 최고 오프닝 스코어다. 

특히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역시 56.2%로, 2위 ‘세븐틴 파워 오브 러브: 더 무비’(10.2%), 3위 ‘슈퍼 소닉2’(5.8%) 등을 큰 격차로 따돌리고 있어 이목을 끈다. 주말 극장가 더 많은 관객을 끌어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흥행 청신호를 밝힌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흥행 청신호를 밝힌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신비한 동물들과 덤블도어의 비밀’은 가장 거대하고 위험한, 세상을 구할 마법 전쟁을 그린다. 전 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은 ‘해리 포터’ 세계관과 ‘신비한 동물사전’ 세계관을 잇는 본격적인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머글과 신비한 동물들을 지키기 위한 뉴트 팀의 활약과 초대형 마법 전쟁이 선사하는 최강 스케일, 본격적인 서사가 시작되는 시리즈 클라이맥스이자 전편에서 인기를 모았던 신비한 동물들의 매력과 더불어 새로운 등장인물들이 활약하며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2위는 ‘스텔라’(감독 권수경)가 올랐지만, 4,055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누적 관객 수는 7만2,480명을 기록했다. 전날까지 1위를 기록했던 ‘모비우스’(감독 다니엘 에스피노사)는 3,269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두 계단 내려와 3위에 자리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1,29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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