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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씨네
‘카시오페아’ 안성기‧서현진, 애틋한 부녀 호흡
2022. 04. 27 by 이영실 기자 swyeong1204@sisaweek.com
영화 ‘카시오페아’(감독 신연식)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 서현진(왼쪽)과 안성기. /트리플픽쳐스
영화 ‘카시오페아’(감독 신연식)에서 부녀로 호흡을 맞춘 서현진(왼쪽)과 안성기. /트리플픽쳐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안성기와 서현진이 영화 ‘카시오페아’(감독 신연식)로 호흡을 맞춘다. 애틋한 부녀관계로 잔잔한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카시오페아’는 변호사, 엄마, 딸로 완벽한 삶은 살아가려고 노력했던 수진(서현진 분)이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며 아빠 인우(안성기 분)와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특별한 동행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동주’ 각본과 ‘페어 러브’ ‘러시안소설’ ‘조류인간’ ‘배우는 배우다’ ‘프랑스 영화처럼’ ‘로마서 8:37’ 그리고 최근 송강호 주연의 ‘1승’까지 탄탄한 필력과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신연식 감독이 맡았다. 신연식 감독은 ‘카시오페아’로 5년 만에 감독으로 컴백, 특유의 섬세한 연출력을 과시할 전망이다. 

안성기와 서현진의 호흡도 기대된다. 먼저 안성기는 인우 역으로 절절한 부성애 열연을 펼친다. 서현진은 수진 역을 맡아 안성기와 탄탄한 시너지를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서현진은 능력 있는 변호사에서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극단적인 캐릭터를 섬세하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7일 공개된 스틸컷에는 한 프레임에 있는 모습만으로도 압도적인 시너지를 완성하는 안성기와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노트북 화면을 함께 보며 웃고 있는 서현진과 반대로 긴장감이 느껴지는 안성기의 모습이 부녀에게 일어날 일들을 암시하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는 6월 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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