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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는

2011년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내일을 비추는 언론이 되자'는 각오로 문을 열었습니다. 기사 개수나 속보(가십성 기사) 보다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써보자며 뜻을 모았습니다. '바른 저널리즘'을 기치로 내걸고 묵직하게 걸어가고 있습니다.

독립형 종합 인터넷신문입니다

주간지가 아닙니다. '시사위크'라는 이름 때문에 가끔 오해를 받지만, 정치·경제·사회·문화 제반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인터넷신문입니다.

'3無 미디어'를 실천합니다

속보가십성·선정적 기사기사를 가리는 광고가 없습니다. 가독성을 해치는 광고는 '전면 배제'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트래픽보다 중요한 것은 독자들의 신뢰이기 때문입니다.

'솔루션저널리즘'을 추구하는 미디어입니다

사회문제에 해법과 대안은 없는지 찾아봅니다. 복잡한 사회문제에 '정답(솔루션)'을 내놓긴 쉽지 않지만, 끊임없는 고민으로 해법과 대안을 모색하려
노력합니다.

'저널리즘의 깊이'를 우선합니다

단편적인 사실이나 현상보다, 해설과 분석에 집중합니다. 심층추적과 장기연재(시리즈)에 강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정확한 근거에 기반한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언론윤리 실천'으로 저널리즘의 책무를 다합니다

기사가 수정된 내용을 공개하는 '기사수정이력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기사작성에 인용·참고한 자료는 출처를 모두 밝힙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합니다.

언제나 '독자'를 생각합니다

좀더 친절한 언론이 되고자 합니다.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채팅봇 시스템을 운영중입니다. 휴대폰 채팅창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제보·문의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사위크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