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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윤리실천

국내 언론사 최초  ‘기사수정이력제’  시행

<시사위크>는 ‘기사수정이력제’를 통해 기사가 수정된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기사가 수정됐을 경우, 수정시간은 물론 수정 전후를
비교해 보여주고 고치게 된 이유도 밝힙니다.

기사 제목에 [수정]이라고 표시해 수정 사실도 알립니다. 국내 언론사로는 처음이자, 유일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기사의 내용이 수정됐다면 독자들은 이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고, 언론은 이를 알릴 ‘의무’가 있다는 게 <시사위크>의
생각입니다. 이를 통해 보도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언론신뢰를 제고합니다.

기사수정 원칙은 이렇습니다.

핵심사실 수정 오기(誤記) 오자(誤字) 보도 이후 취재원의 입장 추가반영 요청 시 단, 조사나 띄어쓰기의 수정은 예외로 둡니다.

출처표기제 시행

<시사위크>는 독자가 정보에 대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취재 및 기사작성 과정에서 참고한 자료와 근거를 표기합니다.

독자들의 가독성을 해치지 않기 위해 기사 하단에 별도 박스를 구성하고, 참고자료의 종류와 제목, url, 날짜 등을 공개합니다.

기자실명제

‘기자실명제’를 통해 신뢰도를 제고하고 책임감 있는 보도를 위해 노력합니다.

광고와 기사는 엄격하게 분리합니다

공정한 보도를 위해 기사와 광고를 명확히 구분하고, 기사 가독성을 저해하는 광고요소(팝업광고·기사를 가리는 광고 등)를 철저히
차단합니다. 특히 성인·性·성형·의료·청소년 유해 콘텐츠 등 특정 키워드를 포함한 광고는 노출되지 않도록 차단설정을 하고, 전담 인력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합니다.

이외에도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규약 준수 서약사로 참여(2015년 6월)하고 있습니다. 윤리의식 고취와 자율심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기자협회 윤리강령 / 언론윤리헌장 등을 토대로 윤리교육도 함께 진행합니다.

특히 저널리즘 품질과 신뢰도 향상을 위해 트래픽을 늘리기 위한 선정적 기사나 커뮤니티 받아쓰기 기사는 쓰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