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김정호 기자]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는 최근 선보인 ‘(무)메리츠이목구비보장보험1601’이 주목을 끌고 있다. ‘(무)메리츠이목구비보장보험1601’은 치과치료에서부터 안과/이비인후과에서의 수술비, 외모추상장해 등 외모관련 보장을 폭넓게 확대시킨 상품이다. 이 상품은 치과치료에 대한 보장을 업계최고수준으로 강화했다. 또한 손보업계 최초로 질병종류에 상관없이 안과나 이비인후과 수술을 보장해주는 병원단위수술비특약을 신설했다.치아보철치료의 경우 임플란트/브릿지의 치료횟수 한도를 없애고 최대 120만원까지 보장한다. 틀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