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부터 비주얼, 스토리까지 모든 것이 자신 있다.”케이블채널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제작발표회가 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출자 강신효 감독과 주연배우 이동욱‧조보아‧김범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 이연(이동욱 분)과 그를 쫓는 프로듀서 남지아(조보아 분)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그동안 많은 작품에서 여성 구미호를 그렸던 것과 달리, 남성 구미호를 주인공으로 내
배우 김범이 무려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랜만에 돌아온 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상황. 김범의 도전이 통할 수 있을까.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작품이다. OCN ‘작은 신의 아이들’을 탄생시킨 강신효 감독과 한우리 작가가 다시금 의기투합해 2020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김범이 돌아왔다. 이번 작품에서 김범은 이연(이동욱 분)의 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