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이목을 사로잡더니, 이젠 브라운관 마음까지 사로잡는다. 배우 데뷔 2년차 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의 소유자 ‘신예 배다빈’. 서서히 자신의 입지를 넓혀나가는 그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2013년 카메라 광고로 데뷔한 배다빈은 통신사, 화장품, 의류, 패스트푸드 업계에서 신선한 마스크로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주목을 한몸에 받았다. 72초TV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2’에서 다빈 역으로 연기자의 자질을 드러낸 배다빈은 2017년 소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 2018년 KBS2TV ‘추리의 여왕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