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성경이 로맨틱코미디 ‘별똥별’로 안방극장 저격에 나선다. 직장인의 애환을 유쾌하게 그려내는 것은 물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시청자를 매료할 전망이다.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별똥별’(연출 이수현, 극본 최연수)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매니저‧홍보팀‧기자 등 연예계 최전선에 위치한 이들의 치열한 라이프와 가슴 설레는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