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도훈의 ‘열 일’ 행보가 시작됐다. 영화 ‘최면’(감독 최재훈)부터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김도훈은 2018년 영화 ‘게이트’로 데뷔한 뒤, 웹드라마 ‘나의 개같은 연애’(2018), 드라마 ‘절대그이’(2019), ‘의사요한’(2019) 등과 영화 ‘얼굴없는 보스’(2019), ‘응징자2’(2019)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올해도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먼저 오늘(24일) 개봉한 영화 ‘최면’으로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