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코로나19의 2차 확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6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BQ 본사 1층 패밀리타운점을 시작으로 전국 직영점의 방역에 돌입했다.비비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고객은 물론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차원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비비큐는 전국 패밀리(가맹점)을 대상으로 매장 방역 실시를 권고하고 마스크와 위생장갑 착용, 손 세정제 비치 등 내점(홀) 및 배달 이용 고객의 안전을 우선시 하는 행동 지
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자체 주문 전용 멤버십인 ‘딹 멤버십’ 가입자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딹 멤버십’ 도입 1년여 만에 이룬 성과다. BBQ는 고객 중심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4월 업계 최초로 멤버십 제도를 도입했다. BBQ 자사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에서 ‘딹 멤버십’을 이용해 주문할 경우, 결제 금액의 5%가 포인트로 자동 적립되며, 적립된 포인트는 두 번째 구매부터 사용이 가능하다.BBQ는 ‘딹 멤버십’ 가입자가 빠르게 증가한 요인으로 △자체 앱 리뉴얼
“일본에서 13년간 운영해오던 여행사가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어렵게 되면서 안정적인 사업이 절실해졌고, 그래서 BBQ를 선택했습니다. 체계적인 시스템 덕분에 지금의 연 33억의 매출을 올리는 사업가 남승우 패밀리가 있습니다.”◇ 동일본 대지진 후 BBQ 패밀리로 제2의 인생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비비큐의 패밀리(가맹점) 남승우 씨는 월 매출 1,500만원 남짓한 번동점 인수를 시작으로 현재 총 5개 BBQ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2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현재 그는 BBQ 창업으로 얼마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