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의 데뷔 전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린의 데뷔 전 사진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촉촉한 눈빛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해 시선을 끈다. 작은 얼굴에 옹기종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이목구비가 데뷔 전에도 똑같아 ‘모태여신’임을 입증한다.
한편 지난 1일 남측 예술단 ‘봄이 온다’ 공연 후 출연자들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 속 아이린은 김정은 위원장 옆에 서있다고 전해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홍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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