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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자의 줌인
‘아마다스’ 지성의 두 얼굴
2022. 07. 01 by 이영실 기자 swyeong1204@sisaweek.com
배우 지성이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로 돌아온다. /tvN ‘아다마스’
배우 지성이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로 돌아온다. /tvN ‘아다마스’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지성이 tvN 새 수목드라마 ‘아다마스’로 돌아온다. 쌍둥이 형제로 1인 2역을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다마스’(연출 박승우, 극본 최태강)는 계부를 죽인 친부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진범을 찾는 형, 그리고 살해 증거인 아다마스를 찾는 동생. 둘이자 하나인 쌍둥이 형제의 진실 추적기를 그린 드라마다.

드라마 ‘카이로스’로 신선하고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던 박승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최태강 작가가 집필을 맡아 웰메이드 장르물의 탄생을 예고한다. 정의의 가치가 무너진 시대에 새로운 선악의 의미를 재정립하며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아다마스’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지성. /tvN ‘아다마스’ 티저 영상 캡처
‘아다마스’에서 1인 2역을 소화한 지성. /tvN ‘아다마스’ 티저 영상 캡처

믿고 보는 배우 지성의 활약도 기대된다. ‘악마판사(2021) 이후 1년 만에 시청자를 찾는 그는 쌍둥이 형제 하우신과 송수현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한다.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 하우신과 중앙지검 특수부 평검사 송수현, 파란만장한 운명에 휘말린 두 형제의 서사를 임팩트 있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당차고 감정 표현이 뚜렷한 형 송수현과 침착하고 이성적인 동생 하우신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지성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하우신과 송수현의 온도 차를 완벽하게 담아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감탄을 자아낸다. 그가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오는 7월 27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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