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측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 체결을 통해 온두라스가 부산센터와 같은 인프라를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내년 초에는 롯데와 부산센터 관계자로 구성된 한국측 실무진이 직접 온두라스를 방문해 현지 환경조사와 센터 설립 준비를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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