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 찍어도 훈훈한 외모’… 뉴질랜드 감성에 취한 공유 <디스커버리, 더스프링 제공>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공유가 뉴질랜드의 아늑한 분위기에 흠뻑 젖은 모습이 포착됐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뉴질랜드 촬영장에서 날아온 핫핫핫 소식 엄훠훠 다리길이 좀 봐! 그(?) 다리 내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는 뉴질랜드의 노천카페에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화보 촬영 중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 ‘막 찍어도 훈훈한 외모’… 뉴질랜드 감성에 취한 공유 <디스커버리, 더스프링 제공>
심플한 블루종 재킷을 걸친 모습만으로도 여느 패션화보 못지않은 훈훈한 비주얼로 지나가는 행인들의 시선을 끈다.

이어 공개된 동영상에는 여유롭게 호버보드를 타며 특유의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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