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4 렉스턴의 이미지. <쌍용차>

[시사위크=범찬희 기자] 쌍용자동차가 5월 가정의 달의 맞아 ‘쌍용Family 무한사랑 페스티벌’이벤트를 실시한다.

‘쌍용Family 무한사랑 페스티벌’을 통해 차종별로 인기 선택사양을 할인 또는 무상제공 된다. 또 다양한 구매자별 맞춤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매 부담을 줄여 준다.

특히 티볼리 2년 연속 1위를 기념해 티볼리 브랜드는 물론 코란도C를 구매할 경우 무상보증기간 연장을 비롯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부터 출고되는 G4 렉스턴은 출시를 기념해 5년/10만km로 보증기간을 연장한다. 선수율 없이 최대 72개월 장기저리 할부와 스페셜 리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티볼리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유지보조시스템(LKAS) 등 동급 최고의 ADAS로 구성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Ⅰ 50%를 지원한다.

아울러 두 모델 공동혜택으로 보증기간을 5년/10만km로 연장하는 한편 8인치 스마트미러링 내비게이션을 무상 장착해 준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일시불 및 정상할부 구매 시 4WD 시스템 50%를 지원한다.

코란도 스포츠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할 경우 10년 자동차세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구매자별로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주는 고객사랑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쌍용자동차는 “출고 기록(신차 기준)이 있는 고객 또는 보유 고객은 재구매 대수에 따라 차종별로 무상보증 기간을 최대 5년/10만km 연장 또는 최대 30만원을 할인해 주는 로열티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며 “노후 경유차 폐차 고객에게는 구입 차종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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