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장민제 기자] 넥슨이 모바일 RPG게임 다크어벤저3의 사전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불리언게임즈에서 개발한 다크어벤저3는 글로벌 흥행게임인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수준 높은 그래픽과 비디오게임에서 볼 수 있는 액션연출을 모바일에 구현해 인기를 끌고 있다.
넥슨은 다크어벤저3의 사전예약자 100만 돌파를 계기로 예약자 전원에 추가아이템 지급 등을 약속하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한편, ‘다크어벤저 3’는 오는 27일 출시될 예정이다.
장민제 기자
jmj83501@sisa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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