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장민제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의 모바일 골프게임 ‘팡야’를 들고 중국 대륙에 진출한다.엔씨소프트는 1일 “바이두게임즈(Baidu Games)와 팡야 모바일의 중국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팡야 모바일은 엔씨소프트의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한 모바일 골프 게임으로, PC온라인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팡야’의 모바일 버전이다. 새로운 캐릭터 모델링(modeling), 모바일에 최적화한 조작법, 다양한 게임 모드가 특징이다. 중국 진출을 위해 엔씨소프트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배우 이주윤이 스마트폰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을 통해 새로운 야구여신으로 등극했다.이주윤은 신작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 for KAKAO’에서 비서로 활약하며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캐릭터로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프로야구 6:30 for KAKAO’는 국내 시뮬레이션 야구게임의 시장을 연 ‘프로야구 매니저’의 엔트리브소프트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작이다. 최근 2015 프로야구 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구글 무료 앱 인기 1위를 차지하는 등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