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방극장 ‘여풍’③] 엄마·재벌딸·악녀 ‘그만’… 캐릭터 한계 지웠다 2019.12.27 [2019 안방극장 ‘여풍’③] 엄마·재벌딸·악녀 ‘그만’… 캐릭터 한계 지웠다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