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여신 아이돌’의 계보를 잇고 있는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깜짝 수영복 자태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신 아이린, 몸매까지 퍼펙트’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레드벨벳 ‘아이스크림 케이크’ 뮤직비디오 중 한 장면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아이린은 튜브에 누워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흰색과 검정색으로 이뤄진 밀착 수영복으로 드러난 아이린의 몸매가 인상적이다. 평소 청순한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린은 몸매까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의 본명(배주현)이 적힌 졸업사진이 화제다.91년생인 아이린의 본명은 배주현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듯 멤버들에 대한 자료들이 대방출되고 있는데, 특히 아이린은 본명인 ‘배주현’이라는 이름이 적힌 졸업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사진은 레드벨벳 아이린의 중학교 졸업사진으로, 풋풋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당시 모습과 비교해도 전혀 변하지 않은 외모에 네티즌들은 “모태미녀”라는 찬사를 내놓고 있다. 특히 학창시절보다 한껏 물오른 외모가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레드벨벳 조이의 옛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공개된 사진은 레드벨벳 조이의 과거 사진으로, 젖살이 채 빠지지 않은 통통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지만,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에 네티즌들은 “외모에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한편 육성재와 함께 MBC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활약 중인 레드벨벳 조이는 최근 우결 하차 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이가 ‘남편’ 육성재의 거침없는 ‘스킨십’ 발언에 뾰루퉁해진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조이는 뮤직비디오 속 스킨십을 소망하는 육성재를 향한 ‘질투 레이더’를 풀가동시키며 ‘질투 여신’으로 등극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을 모으고 있다.7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기획 김영진 / 연출 최윤정, 허항, 오누리, 김선영) 측은 조이의 강렬한 ‘질투 눈빛’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조이는 육성재를 향해 날카로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육성재는 이 모습이 귀여운 듯 해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레드벨벳의 화사한 봄날을 담은 패션화보가 공개돼 화제다.걸그룹 레드벨벳이 4월 7일 발간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청초한 소녀미를 발산했다. 봄기운이 내려앉은 정원과 집안 곳곳을 배경으로, 서로 닮은 ‘시밀러 룩’을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화보 속 한쪽 손을 마주 대고 선 아이린과 조이, 가볍게 포옹하는 포즈를 취한 예리와 슬기 등, 멤버간의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서정적인 포즈도 눈길을 끌었다. 봄을 닮은 러블리한 디자인의 원피스와 롬퍼를 착용한 단체 컷에서는 다섯 소녀의 풋풋하고 싱그러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뮤직뱅크’ 커플 MC 박보검과 아이린의 찰떡궁합 호흡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거니 받거니 건네는 두 사람의 재치 넘치는 말은 ‘뮤직뱅크’를 더욱 활력 넘치게 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박보검이 에림낙의 무대에 푹 빠진 아이린에게 질투를 드러난 발언도 재치가 넘쳤다.지난달 25일 오후 방송된 KBS2TV ‘뮤직뱅크’에서 박보검은 가수 에릭남의 컴백 무대가 끝난 후 아이린이 사랑에 빠진 듯한 표정을 짓자 재치 있게 질투를 드러냈다.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로 빙의해 “아주 푹 빠졌지 말입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우리결혼했어4’의 육성재 조이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레드벨벳 멤버인 조이의 청순미 넘치는 화보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육성재와 조이 커플은 MBC 가상 결혼 예능 ‘우리결혼했어4’에서 달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 조이의 심쿵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조이가 지난 7월 ‘하이컷’과 촬영한 화보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조이는 푸른 풀밭에 앉아 청초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하얀 원피스와 잡티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아이스크림케이크’, ‘Dumb Dumb’에 이어 3월17일 새 앨범 으로 돌아온 독보 적인 컨셉과 음악세계를 보여주고 있는 걸그룹 ‘레드벨벳’이 패션매거진 4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 했다.화보 속 ‘레드벨벳’은 5명의 다양한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조이, 예리, 웬디는 걸리쉬한 플리츠 스커트에 터틀넥을 매치하여 상큼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보여 주었고, 아이린과 슬기는 각각 수트, 롱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매니쉬룩을 선보이며 색다른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레드벨벳이 신곡 ‘7월 7일’을 공개해 화제다.레드벨벳은 17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The Velet(더 벨벳)’ 전곡 음원과 함께 ‘7월 7일’ 뮤직비디오를 오픈했다. ‘7월 7일’ 뮤직비디오는 견우와 직녀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곡으로 1년에 한 번 밖에 만날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초현실적으로 표현해냄과 동시에 동화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다.또 레드벨벳은 첫 정규앨범 ‘더 레드’를 통해 보여줬던 상큼 발랄한 매력과는 상반된 매혹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여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과 태연, 배우 채수빈의 닮은꼴 사진이 여전히 인터넷 게시판을 달구고 있다.화제의 사진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 태연, 배우 채수빈 이들 세명을 나란히 비교한 것으로, 실제 세 사람 모두 비슷한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레드벨벳 아이린-태연-채수빈 세 사람 모두 ‘강아지 눈’이라고 하는 귀여운 눈매와 통통한 볼, 갸름한 턱선 등 외모나 분위기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이에 네티즌들은 “풀빵이다” “자매인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에릭남과 레드벨벳의 멤버 웬디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에릭남이 자신의 SNS에 직접 신곡 홍보에 나서 시선을 집중시킨다. 에릭남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신곡 들어봤어요? 고고! #봄인가봐 #에릭남 #웬디 ya heard #SpringLove yet!?"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에릭남과 웬디의 콜라보레이션 신곡 ‘봄인가봐’의 음원사이트를 통한 좋아요 인증과 함께 실제 연인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에릭남이 웬디를 바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레드벨벳 다섯 멤버의 본연의 소녀다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이번 화보에서 레드벨벳의 다섯 멤버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그리고 자유로운 믹스매치 룩을 선보이며 서정적이고도 낭만적인 화보가 완성됐다.특히 이번촬영은 철거를 앞둔 수영장에서 진행되어 한겨울의 추위가 고스란히 느껴졌음에도 불구하고 촬영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 다섯 소녀 덕분에 함께 고생했던 스태프들마저도 ‘엄마 미소’를 지으며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한편 레드벨벳 다섯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아이린과 태연의 놀라운 닮은꼴 미모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린, 태연과 너무 닮은 미모’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 태연의 다정한 인증샷이다. 사진 속 아이린과 태연은 나란히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아이린과 태연은 쉽게 구분하기 힘든 닮은꼴 미모로 주목을 끌었다.아이린은 데뷔 초부터 태연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바 있으며, 차세대 스타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한편, 아이린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뮤직뱅크’ 남녀 MC인 배우 박보검과 아이린의 다정한 새해 인사 사진이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응팔 배우 박보검, 아이린과 다정한 케미’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은 박보검이 지난달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 사진. 당시 박보검은 “2016년에도 ‘뮤직뱅크’와 함께 매주 즐거운 금요일 보내시길. 복 넘치도록 받으세요. HAPPY NEW YE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보검과 아이린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Rain’으로 전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차지하면서 태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태연과 닮은꼴 스타로 알려진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채수빈의 비교 사진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사진을 보면, 아이린-태연-채수빈 이들 세 사람의 모습이 마치 거울에 비친 듯 닮아있어 눈길을 끈다.특히 아이린-태연-채수빈 세사람 모두 ‘강아지 눈’이라고 하는 귀여운 눈매와 통통한 볼, 갸름한 턱선 등 외모나 분위기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이고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서울가요대상 산이의 화려했던 무대가 화제다. 무엇보다 마지막 장면에서 실제 돈을 뿌리는 것 같은 퍼포먼스에 당황했던 소녀시대 태연의 표정에 네티즌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지난 1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 25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산이는 힙합부문 트로피를 차지했다.산이는 “항상 지켜주는 친구들과 가족, 매니지먼트 팀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범키의 새로운 음원이 나왔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자신의 무대에서 산이는 돈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준비해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 태연, 그리고 채수빈이 닮은꼴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 아이린-소녀시대 태연-채수빈, 닮아도 너무 닮았네’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 태연, 채수빈의 사진을 나란히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레드벨벳 아이린은 태연, 채수빈과 무척 닮은 외모로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특히 아이린과 태연, 채수빈은 마치 자매 같은 닮은꼴 외모로 우월한 청순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글램록(Glam Rock)’의 대부 데이빗 보위가 18개월간 암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69세. 생일 이틀 후인 10일(현지시각) 가족이 지켜보는 앞에서 조용히 눈을 감았다.데이빗 보위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많은 분들의 애도에 감사를 표하며 부디 유가족의 사생활을 존중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데이빗 보위는 영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다. 특히 1972년 가공의 록스타 지기 스타더스트를 창조해 자칭하고 글램록을 만들어 당대 가요계를 강타했다.2000년에는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레드벨벳 조이의 애교가 날로 늘고 있다. 덕분에 비투비 육성재의 광대 또한 승천할 기세다.중국 하이난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9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서 ‘둘만의 케이블카’를 즐겼다. 조이는 육성재가 자신을 바라보자 “왜? 예뻐?”라고 물었고, 바람에 날린 머리를 정리하는 육성재를 향해 “내 눈에만 잘생기면 됐지”라며 애정을 숨김없이 표현했다.뿐만 아니다. 조이는 경치를 감상하는 육성재에게 “이제 나만 봐”라며 앙탈을 부리기도 했다. 앞서 조이는 육성재의 옆구리를 쿡쿡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차세대 스타 박보검과 레드벨벳 아이린의 환상적인 케미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보검-레드벨벳 아이린, 진짜 사귀면 안 될까?’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뮤직뱅크’ MC로 최고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박보검과 레드벳벳 아이린의 대기실 인증샷이다. 사진 속 박보검과 아이린은 실제 선남선녀 커플 느낌을 물씬 풍기며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다.특히 박보검은 특유의 백만불짜리 미소로 여심을 자극했으며, 아이린은 싱그럽고 깜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