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정소현 기자] 롯데그룹은 (사)스페셜올림픽코리아(회장 나경원)와 함께 오는 10월 24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제1회 슈퍼블루 마라톤’을 개최하기로 하고, 온라인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 슈퍼블루 마라톤은 롯데그룹과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슈퍼블루 캠페인’의 연장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의 벽을 낮추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롯데그룹은 지난해 11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블루’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최근 첫 정규 앨범 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Dumb Dumb’으로 인기몰이 중인 걸 그룹 레드벨벳이 패션 매거진 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레드벨벳의 다섯 멤버들은 니트, 미니스커트, 데님 팬츠 등을 활용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분위기 있는 가을 소녀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레드벨벳 멤버들은 새 앨범의 컨셉트 및 수록곡에 대한 이야기와 컴백 소감을 전했다.조이는 “‘레드’의 발랄하고 경쾌한 느낌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았다”고 앨범을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레드벨벳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하면서 레드벨벳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특히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 조이, 예리의 짜릿한 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레드벨벳 멤버 중 아이린, 조이, 예리는 지난 6월 4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에서 청순하면서도 묘한 섹시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특히 이들은 각각의 화보에서 뽀얀 속살을 드러내고 아찔한 매력을 뿜어내 뭇 남성들의 심장을 설레게 했다.레드벨벳 멤버들의 화보는 '하이컷' 151호에 게재됐다.한편 레드벨벳은 20일 방송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태연, 채수빈과 닮은꼴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 아이린-소녀시대 태연-채수빈 누가 누굴까요’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 태연, 채수빈의 사진을 나란히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레드벨벳 아이린은 태연, 채수빈과 무척 닮은 외모로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특히 레드벨벳 아이린과 태연, 채수빈은 마치 자매 같은 닮은꼴 외모로 우월한 청순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레
[시사위크=정소현 기자] 국내 대표 복합쇼핑몰 코엑스몰(대표 박영배)이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가을맞이 경품 대축제’를 실시한다.코엑스몰 가을맞이 경품 대축제는 ‘무역센터 국화축제’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전 구매고객 대상 추첨을 진행, BMW 미니 컨트리맨, 해밀턴 시계, 갤럭시 노트, 카플리 가방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코엑스몰 구매고객 누구나 영수증 하단의 응모권을 작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내달 12일 코엑스몰 공식 홈페이지(www.coexmall.com) 또는 페이스북(www.facebo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백현과 결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현과 태연 관련 자료들이 대방출되며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특히 백현과 결별한 태연의 닮은꼴 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는데, 주인공은 바로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실제 두 사람의 외모를 비교한 사진을 보면 누가 태연이고, 누가 아이린인지 분간이 어려울 정도로 닮아 있다.이에 네티즌들은 “이쯤되면 도플갱어 수준”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한편 15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 태연이 백현과 결별했다고 보도해
‘특집 쇼! 음악중심’ 상암문화광장을 뜨거운 열기로 달구다[시사위크 = 홍숙희 기자] MBC는 지난 12일 상암문화광장에서 ‘특집 쇼! 음악중심’을 개최했다.MC인 샤이니 민호, 레드벨벳 예리, 빅스 엔의 밝은 진행으로 시작된 ‘특집 쇼! 음악중심’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총 9일간 펼쳐지는 ‘2015 DMC 페스티벌’의 8번째 특집 무대이다.‘특집 쇼! 음악중심’을 보기 위해 수만은 인파가 몰려 행사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우리만의 축제가 아닌 한류 문화 축제답게 외국인 팬들도 많이 찾아 눈길을 끌었다.차세대
[시사위크= 홍숙희 기자] 컬투쇼 레드벨벳이 화제다. 컬투쇼 레드벨벳은 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의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현장이 공개됐기 때문이다.아이돌 그룹 레드벨벳은 원디와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9일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은 “덤덤덤덤덤덤”이라는 멘트와 함께 레드벨벳의 사진이 게재됐다.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 등 레드벨벳 멤버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부채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레드벨벳이 출연하는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시사위크=송희담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신곡 ‘Dumb Dumb’을 발표한 가운데 주간아이돌에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데프콘은 9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간 아이돌, 레드벨벳, 겸댕이들, 어서 와, 커밍쑤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레드벨벳 멤버들은 ‘주간 아이돌’ 촬영장에서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상큼 발랄한 레드벨벳 멤버들의 매력이 물씬 느껴졌다.MBC 에브리원에서 방영되는 '주간 아이돌'은 정형돈과 데프콘이 진행하는 아이돌 전문 프로그램이다. 많은 아이돌 가수들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레드벨벳이 ‘Dumb Dumb’ 공개로 화제를 모으면서 레드벨벳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연 닮은꼴’로 지목받고 있는 레드벨벳 아이린과 채수빈의 ‘싱크로율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게시물은 ‘레드벨벳 아이린vs채수빈, 태연이랑 자매?!’라는 제목으로,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채수빈의 모습을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과 비교했다. 이들이 싱크로율은 생각보다 높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화사하게 웃는 모습이나 앳된 표정, 뽀얀 피부 등은 세 명이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
[시사위크 = 송희담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소녀시대 태연과의 닮은 꼴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선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의 태연의 닮은 꼴 외모를 비교하는 사진들을 쉽게 찾을 수 잇다.실제로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아이린은 태연과 친 자매처럼 꼭 닮아있었다. 일부 사진은 실제 태연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였다.아이린은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시절부터 태연과 닮은 청순한 외모로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조만간 신곡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레드벨벳이 오는 9일 첫 번째 정규앨범 ‘더 레드’(The Red)로 컴백한다.7일에는 ‘더 레드’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SM엔터측은 이번 앨범에 ‘레드’에서 떠올릴 수 있는 이미지를 담은 10곡이 수록됐다고 밝혔다.한편 레드벨벳 멤버들 중 웬디의 팔씨름 실력이 화제다. 7일 네이버 V앱에서는 레드벨벳 라이브 방송 ‘오방만족’ 첫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레드벨벳 멤버들은 한강에서 생중계를 시도했다.레드벨벳 멤버들은 한강에서 미니 운동회를 진행했다. 예리와 조이가 레드팀, 아이린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오는 9일 컴백을 예고하면서 소속 멤버 조이와 아이돌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의 러브라인에 ‘적신호’가 켜졌다. 두 사람은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시즌4(이하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출현하고 있다.따라서 조이가 컴백으로 보폭이 넓어지게 될 경우 우결 하차 여부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이유다. 최근 조이와 육성재가 실제 커플 같은 다정한 스킨십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는 점에서 하차 논란에 벌써부터 아쉬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9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레드벨벳이 화제인 가운데, 예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리 vs 임주은, 도플갱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레드벨벳 새 멤버 예리와 MBC 드라마 ‘기황후’ 임주은의 사진을 비교한 것으로, 두 사람의 분위기와 이목구비가 묘하게 닮아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실제 두 사람의 모습은 청순하면서도 앳된 모습이 많이 닮아 있다. 특히 큰 눈과 계란형의 얼굴, 몽환적인 표정까지도 싱크로율이 상당히 높다.레드벨벳에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된 예리(본명 김예림)는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이 태연, 채수빈과 닮은꼴 외모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소녀시대 태연, 그리고 채수빈’이란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소녀시대 태연, 채수빈의 사진을 나란히 비교한 것이다. 사진 속 레드벨벳 아이린은 태연, 채수빈과 무척 닮은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레드벨벳 아이린과 태연, 채수빈은 마치 자매 같은 닮은꼴 외모로 우월한 청순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레드벨벳 아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레드벨벳의 파격적인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록달록 레드벨벳, 후레쉬맨 컨셉?’이란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해당 게시물을 통해 공개된 사진은 레드벨벳의 첫 번째 싱글앨범 ‘행복’의 커버로 레드벨벳 멤버들의 파격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진 속 레드벨벳 멤버들은 각각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등 화려한 색깔의 머리로 눈길을 끌었다.한편, 지난해 뜨거운 관심 속에 전격 데뷔한 레드벨벳은 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로 구성된 걸그룹
[시사위크=한수인 기자] 프랑스 패션 브랜드 블랙마틴싯봉(Black Martine Sitbon)이 차세대 걸그룹 레드벨벳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블랙마틴싯봉은 레드벨벳을 모델로 발탁함과 동시에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GRAZIA)와 함께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화보를 공개했다.공개된 화보 속 레드벨벳은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넘나들며 개개인의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이용해 파리지엔 특유의 세련되고 무심한 감성을 젊고 모던하며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는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뉴 프렌치 시크’ 감성을
태연 아이린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뮤직뱅크 MC를 맡고 있는 박보검과 아이린의 교복 사진이 화제인 가운데, 소녀시대 태연과 아이린의 닮은 꼴 사진도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방송에 앞서 MC나 출연진들의 사진을 게재하는 공식 트위터에는 “소녀시대 첫 컴백 무대 기념! 자매처럼 쏙 닮은 소녀시대 태연과 레드벨벳 아이린의 사랑스런 투샷”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태연과 뮤직뱅크 MC를 맡아 풋풋한 모습의 레드벨벳 아이린이 하트 모양의 풍성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친자매처럼 닮은 얼굴과 분위기가
[시사위크 = 송희담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닮은꼴 후배인 레드벨벳 아이린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0일 뮤직뱅크의 공식 트위터에는 “소녀시대 첫 컴백 무대 기념! 자매처럼 쏙 닮은 소녀시대 태연과 레드벨벳 아이린의 사랑스런 투샷"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녀시대 태연과 레드벨벳 아이린이 하트 모양의 풍성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다. 친자매처럼 닮은 얼굴과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달 모양의 눈매나 청순하면서도 이미지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한편 아이린과 태연은 소속
[시사위크=나은찬 기자] ‘태연 닮은꼴’로 불리는 아이린과 채수빈의 ‘싱크로율 대결’이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린 vs 채수빈, 태연과의 싱크로율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은 레드벨벳 아이린과 배우 채수빈의 모습을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과 비교한 것으로, 이들이 싱크로율은 생각보다 높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특히 웃는 모습이나 순수한 표정, 뽀얀 피부 등은 세 명이 자매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실제 네티즌들은 “태연과 아이린 너무 닮았다” “세 명 다 너무 예쁨”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