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0 02:13
[‘IT’oday] KT인베스트먼트, 410억원 규모 민간 LP 투자 조합 결성 外
[‘IT’oday] KT인베스트먼트, 410억원 규모 민간 LP 투자 조합 결성 外
  • 박설민 기자
  • 승인 2021.12.28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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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의 자회사 KT인베스트먼트가 24일 민간 LP(출자자)로만 구성된 410억원 규모의 ‘아이비케이-케이티디지털신산업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편집=박설민 기자(원본=Gettyimagesbank)
KT그룹의 자회사 KT인베스트먼트가 24일 민간 LP(출자자)로만 구성된 410억원 규모의 ‘아이비케이-케이티디지털신산업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편집=박설민 기자(원본=Gettyimagesbank)

시사위크=박설민 기자 

◇ KT인베스트먼트, 410억원 규모 민간 LP 투자 조합 결성

KT그룹의 자회사 KT인베스트먼트가 민간 LP(출자자)로만 구성된 410억원 규모의 ‘아이비케이-케이티디지털신산업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2015년 설립된 KT인베스트먼트는 AI, Mobile, 자율주행, 로봇 등 분야를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회사다.

이번 조합의 출자에는 앵커출자자인 IBK기업은행을 비롯해 KT, 하나금융투자, 삼성증권, BNK캐피탈, 엔젠바이오 등 다양한 금융기관과 민간기업이 참여했다. 조합은 앞으로 6개월간 민간 LP를 추가 유치해 펀드 규모를 증액한다는 계획이다. 

KT 관계자는 “KT인베스트먼트에서 최초로 민간 LP로만 구성된 이번 조합은 KT인베스트먼트가 그간 투자해 온 성과와 실력을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방증이라 그 의미가 깊다”며 “민간 LP로만 조합을 구성하려면 성공적인 투자성과가 누적돼 수익률이 검증돼야한 한다”고 밝혔다.

‘아이비케이-케이티디지털신산업투자 조합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분야에 필요한 AI, 디지털 헬스케어, 클라우드, 모바일 분야의 투자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표펀드매니저는 김진수 투자2본부장이 맡는다. 김 본부장은 한국신용데이터, 루닛, 파운트 등에 투자한 KT인베스트먼트의 대표 투자전문가로, 호갱노노, 솔트룩스, 엔젠바이오 등 회수한 투자회사들의 회수 평균 내부수익률(IRR) 90%라는 업계 최상급의 투자 성과를 자랑한다. 핵심운용인력으로는 골프 포털서비스 스마트스코어, 무선통신기술기업 AM텔레콤 등에 투자하며 혁신기술 투자에 두각을 나타낸 배진환 투자1본부장이 참여한다.

KT인베스트먼트 김지현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추세에 맞춰, 디지털 시장의 기회를 선점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조합을 포함해 올해 신규 조성한 총 1천억원 규모의 펀드를 기반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SK텔레콤은 28일 자사의 유영상 대표이사(사진 오른쪽)가 올해 처음 시행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인터넷·통신 이용자보호 유공’ 시상식에서 과학기술훈장(웅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SKT, 편집=박설민 기자

◇ SKT 유영상 대표이사, 방통위 주체 시상식서 과학기술훈장 수훈

SK텔레콤은 28일 자사의 유영상 대표이사가 올해 처음 시행된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의 ‘인터넷·통신 이용자보호 유공’ 시상식에서 과학기술훈장(웅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방통위의 이번 포상은 훈장 1명, 근정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4명 등 총 9명에게 수여됐다.

SK텔레콤 유영상 대표는 ‘유무선 통신 분야에서 이용자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점’과 ‘코로나19 환경에서 사회적 취약 계층의 비대면 활동을 지원한 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웅비장’ 수훈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SK텔레콤은 꾸준히 고객 관련 상품과 서비스 개선을 통해 유무선 통신 기업 가운데 가입자 10만명 당 민원건수가 최저 수준을 기록 중이다. SK텔레콤은 올해 월평균 민원 건수는 지난해 396건 대비 큰 폭(29%)으로 감소한 283건으로, 통신3사 가운데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 유영상 대표는 취약 계층 지원 부문에서도 코로나19 상황 속 다양한 ICT 기반의 교육 및 케어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난제 해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현재 SK텔레콤은 장애인이나 노인 등 사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신 민원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특히, AI 기술을 기반으로 독거노인 돌봄 및 치매예방 지원(1만5,000명의 독거 노인가구 대상)을 통해 노인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적극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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