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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위크=나은찬 기자] 대한민국 대표 연예인 야구단 8개팀이 자웅을 겨루는 가 오는 3월~12월 TNS인천선학야구장에서 열린다.(주)TNS스포테인먼트 주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3월 13일 ‘공놀이야’ 팀과 ‘조마조마’ 팀의 개막식으로, 장장 9개월간 풀리그로 펼쳐진다.참여하는 연예인 야구단은 공놀이야 야구단(김용희, 홍서범, 김민교 등), 알바트로스 야구단(조연우, 오지호, 박해일 등), 조마조마 야구단(이종원, 정보석, 장진 등),리바연예인 야구단(변기수, 문세윤, 이
나은찬 기자
2016.02.04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