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의 담금질 ‘로스트아크’] 권혁빈 의장 “첫사랑 같은 감동적인 게임” 2018.09.17 [7년간의 담금질 ‘로스트아크’] 권혁빈 의장 “첫사랑 같은 감동적인 게임” 장민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