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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효성 등 대기업, 설날 앞두고 사회공헌활동 활발
SPC·효성 등 대기업, 설날 앞두고 사회공헌활동 활발
  • 범찬희 기자
  • 승인 2018.02.1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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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임직원들이 설날을 앞두고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만두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SPC >

[시사위크=범찬희 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대기업들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떡국을 전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SPC그룹은 최근 전국 9개 사업장 임직원 200여명이 인근 복지기관을 찾았다. 임직원들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고, 떡국과 생필품을 후원했다.

8일에는 양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과 함께 만두를 빚었으며, 9일에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노인복지타운에서 무료 급식과 함께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SPC그룹은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설, 추석에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명절 성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이 넉넉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효성 임직원들은 9일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8 사랑의 떡국 나누기'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설날에도 떡국 한 그릇 끓일 여유가 없는 이웃을 위해 떡국거리가 담긴 바구니를 나눈다는 취지에서 열렸다.

효성 산업자재PG는 13일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산업자재PG는 2012년부터 매년 2회씩 이곳에 쌀과 내복, 세제, 기저귀 등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DGB사회공헌재단이 지난 7일 대구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갖고 가래떡 2㎏상자 600박스를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장애인 그룹홈지원센터애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