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1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준범 ‘오늘과 내일’] 대선후보 TV토론 관전평
[시사위크] 대선일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 후보 간 TV토론이 본격 시작됐다. 3월 18일 국민의당을 시작으로 19일엔 더불어민주당이, 주말엔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 등이 잇달아 TV토론 대열에 참가할 예정이다. 바야흐로 대통령 출사표를 던진
시사위크   2017-03-23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안중근 의사를 만나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으로 가자!
안중근 의사는 고려 말 대유학자 안향의 후예로 1879년 9월 2일 황해도 해주에서 3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안 의사는 1884년 박영효 등에 의해 도일 유학생으로 선발되었지만, 갑신정변의 실패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1897년 천주교에 입교
시사위크   2017-03-22
[유승찬 '숏컷'] [유승찬 ‘숏컷’] 개헌보다 개혁이 먼저다
[시사위크]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석했다. 헌재의 파면선고로 더 이상 불소추특권을 행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검찰수사도 특검수사도 피해갔지만 이제 더 이상 피할 곳이 없어졌다.반성이나 사죄는 없었다. 헌재 결정에 대한 승복 메시지도 없었다. 여
시사위크   2017-03-22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북한 권력 최상층부의 심상찮은 암투
[시사위크] 김정은 권력 최상층부에서의 파워게임이 심상치 않은 양상을 드러내고 있다. 북한 체제를 이끌어가는 노동당의 핵심부서인 조직지도부와 공안통치 기구인 국가보위성이 새해 백두부터 정면충돌하고, 군부 핵심인 총정치국까지 가세하면서 물고 물리는 권력
시사위크   2017-03-21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대마도에서 비운의 덕혜공주를 만나다
2016년 일본으로 끌려간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The Last Princess)가 손예진의 뛰어난 연기로 얼마 전 우리에게 돌아왔다. 2009년 작가 권비영의 소설을 원작으로 각본화한 영화 속의 조선의 마지막 덕혜옹주(1912년 5월 2
시사위크   2017-03-20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우리에게 대마도란?
우리나라도 본격적인 다문화시대에 접어들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귀화가 늘어나면서 우리에게는 생소한 ‘새로 생긴 가문’들이 또다른 ‘코리안 드림’을 꾸고 있다. 법원으로부터 창성창본(創姓創本·성과 본을 새로 짓는 것) 허가까지 마친 그들의 얼굴
시사위크   2017-03-16
[오피니언] 박근혜-이재용의 ‘권력사유화’는 역사의 불행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박영수 특검이 6일 발표한 수사결과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간의 물밑거래는 충격 그 자체다. ‘국가권력’과 ‘기업권력’이 합심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권력’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이형운 발행인   2017-03-07
[오피니언] [탄핵심판 결정 임박] 대한민국 운명 이번주 결판난다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대한민국의 운명이 이번 주에 결정될 전망이다.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가 9일이나 10일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12월9일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부터 헌재는 발 빠르게 심리를 진행해 왔다. 헌재의
이형운 발행인   2017-03-05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신인가수(?) 강승원의 ‘노후대책’은?
강승원 1집 만들기 프로젝트가 드디어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종지부를 찍는다.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음악 감독이자 ‘서른즈음’의 작곡가 강승원의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세상의 그의 첫앨범이 나온다. 노후대책 프로젝트로 나온 그의 ‘첫앨범’
시사위크   2017-03-01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공간이 아닌 관람 행태를 디자인한 <밥상지교>
국립민속박물관 전시운영과 기량 과장이 총괄하고 김창호 학예연구사가 기획한 의 전시디자인이 독일 IF디자인어워드 위너(Winner)로 선정됐다. 지난 2016년 미국 IDEA 디자인어워드 파이널리스트에 오르고, 일본 굿디자인어워드(Good design
시사위크   2017-02-23
[유승찬 '숏컷'] [유승찬 ‘숏컷’] 안희정, 선한 의지의 ‘역습’
[시사위크] 안희정의 말은 상처가 됐다.안희정의 ‘선한 의지’는 촛불민심에 상처를 줬다. 트위터와 커뮤니티의 분노는 간단치 않았다. 경쟁 후보 진영의 공격을 빼고도 많은 이들이 지지를 철회했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선한 의지’론은 명백한 도발이다
시사위크   2017-02-21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준범 ‘오늘과 내일’] 장군 숫자, 군은 못 줄인다
[시사위크] 국방부가 최근 군 장성 감축안 등을 담은 계획서를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에게 보고했는데, 당초의 장성 감축 계획이 달라져 군의 감군의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방개혁 기본계획 2014~2030 수정 1호’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는
시사위크   2017-02-14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트럼프와 한판 승부 앞둔 김정은, 미사일로 간보기
[시사위크] 트럼프에 맞서 김정은이 빼내든 첫 도발카드는 탄도미사일 쏘아 올리기였다. 북한은 12일 오전 평북 구성인근 방현기지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지 23일만의 일이다.우선 미국의 본토를
시사위크   2017-02-13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2월 9일 경복궁내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장승제
산너머 나무하러 간 남매는 날이 저물기 시작하자 바삐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가족들의 따스한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땔감이 될 만한 나뭇가지들을 구하러 마을 밖으로까지 나왔다. 어느새 밤이 찾아오자 어두운 밤하늘에 말도 없이 별을
시사위크   2017-02-08
[오피니언] 야권 대권주자들이 탄핵 기각설 원인 제공자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기각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7일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 신청한 증인 중 8명을 받아들임으로써 2월 말 탄핵안 결정은 사실상 물 건너갔고, 3월 초 결정도 불투명한 상
이형운 발행인   2017-02-08
[김재필 '에세이'] H에게-하나씩 버리면 인생도 즐겁다
[시사위크] 자네에게 편지 형식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4년째야. 이순이 되던 갑오년 설 무렵에 시작해서 을미년, 병신년, 그리고 올해 정유년의 설까지 쇠었으니 네 살을 더 먹은 거네. 프랑스의 철학자인 자네(Paul Janet)라는 사람이 말
시사위크   2017-02-02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이 계절에 무당벌레를 몰래 잡고 싶다면!
‘미황사의 말사 남녘교회의 주지’라는 말이 있다. 땅끝마을 해남의 대흥사 말사로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다. 미황사 자체가 말사이니 그 밑에 다시 말사는 없다. 그렇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말사의 말사 자리를 불교도 아닌 기독교의 남녁교회가 차지한
시사위크   2017-01-31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70년 철권통치의 특급 노하우 ‘감시와 세뇌’
[시사위크] 미 국무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대북 인권제재 리스트에서 단연 주목받은 인물은 김여정(28) 노동당 부부장이다.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33)의 여동생이자 역대 최연소로 차관급인 당 부부장을 맡았다는 측면에서다. 김여정이 오빠의 후광을 업
시사위크   2017-01-20
[김재필 '에세이'] H에게-촛불집회와 기회주의 대권주자
[시사위크] 누가 일곱 개의 성문이 있는 테베를 세웠는가?/ 책에서 그대는 왕들의 이름을 발견했다네./ 왕들이 바위 덩어리를 끌어 날랐는가?/ 그리고 몇 번이고 파괴된 바빌론,/ 누가 바빌론을 몇 번이고 일으켜 세웠는가?/ ...... 청년 알렉산더는
시사위크   2017-01-17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준범 ‘오늘과 내일’] 블랙리스트, 김기춘 작품인가?
[시사위크] 1만여 명에 가까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위해 작성한 것일까?특검은 그동안의 수사를 근거로 이 사건의 대략적인 윤곽을 그려가고 있는 것 같다. 9473명의 명단을 처음 작성한 곳은 청와대 정무수석실 밑의 국
시사위크   2017-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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