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70년 철권통치의 특급 노하우 ‘감시와 세뇌’
[시사위크] 미 국무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대북 인권제재 리스트에서 단연 주목받은 인물은 김여정(28) 노동당 부부장이다.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33)의 여동생이자 역대 최연소로 차관급인 당 부부장을 맡았다는 측면에서다. 김여정이 오빠의 후광을 업
시사위크   2017-01-20
[김재필 '에세이'] H에게-촛불집회와 기회주의 대권주자
[시사위크] 누가 일곱 개의 성문이 있는 테베를 세웠는가?/ 책에서 그대는 왕들의 이름을 발견했다네./ 왕들이 바위 덩어리를 끌어 날랐는가?/ 그리고 몇 번이고 파괴된 바빌론,/ 누가 바빌론을 몇 번이고 일으켜 세웠는가?/ ...... 청년 알렉산더는
시사위크   2017-01-17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준범 ‘오늘과 내일’] 블랙리스트, 김기춘 작품인가?
[시사위크] 1만여 명에 가까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위해 작성한 것일까?특검은 그동안의 수사를 근거로 이 사건의 대략적인 윤곽을 그려가고 있는 것 같다. 9473명의 명단을 처음 작성한 곳은 청와대 정무수석실 밑의 국
시사위크   2017-01-16
[유승찬 '숏컷'] [유승찬 ‘숏컷’] 반기문의 착각
[시사위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귀국 행보가 구설에 오르고 있다. 오자마자 강행군인데 뭔가 아버지 옷을 입은 초등학생처럼 어색하다.지하철 승차권 발매기에 1만원권을 넣었다든가, 편의점에서 에비앙 생수를 꺼냈다든가 하는 해프닝은 그렇다 치자. 1월
시사위크   2017-01-16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허무한 지금, 다시 봐야 할 책 ‘달라이라마의 반야심경’
요즘 여기저기서 너무 허무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드라마보다도 흥미로운 뉴스에 이미 넋을 잃은 지 오래라는 친구들도 늘었다. 주말에 영화를 보러가기 보다는 광화문으로 촛불을 들고 가는 이가 더 많고 더러는 태극기를 들고 대한문 앞으로 향하기도 한다.
시사위크   2017-01-06
[오피니언] 개헌, 권력분점보다 선거구제 개편이 우선이다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정치권이 ‘개헌론’으로 뜨겁다.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개혁보수신당과 국민의당이 개헌파에 속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개헌논의를 차기 정권에서 추진해야 될 사안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더 엄밀히 말하면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재인
이형운 발행인   2017-01-04
[김재필 '에세이'] H에게-촛불혁명과 정유년 소망
[시사위크] 지난 10월 중순부터 시작된 전국 촛불집회 참가자 수가 12월 마지막 토요일에 1,000만 명을 돌파했네. ‘이게 나라냐’고 분노하고 한탄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우리 국민들이 참 대단하고 자랑스
시사위크   2017-01-02
[오피니언] [합종연횡 판치는 정치] 정유년 대선, 여전히 ‘시계제로’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대선도 최소 6개월 앞으로 당겨졌다.박근혜 대통령 국회 탄핵이 대선시계를 확 앞당겼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가 남아있지만, 별다른 이변이 없
이형운 발행인   2017-01-01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붓다의 제자 비구니”를 보셨나요?
일 년에 단 두 번만 문이 열리는 곳, 경북 영천 팔공산 은해사의 부속암자 백흥암은 비구니스님들의 수행도량이다. 2013년 6월에 개봉된 영화 ‘길 위에서’ 이창재 감독은 영운스님을 비롯한 비구니 스님들의 300일간의 사찰살림을 담담하게 그려내어 커다
시사위크   2016-12-29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평양의 크리스마스
[시사위크] 크리스마스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신년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특정 종교의 이벤트라기보다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게 사실이다.올해 크리스마스는 녹록치 않은 국내 경제상황에다 정국 혼란까지 겹쳐 예년보다 좀 썰렁한
시사위크   2016-12-21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장수·김관진·박흥렬, ‘박근혜 비밀’ 밝히는 게 군인의 길
[시사위크] 얼마 전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했거나 지금도 현직에 있는 사람 중에는 특히 육군 대장 출신이 세 명이나 있다. 김장수(육사27기) 주중 대사와 김관진(육사28기) 국가안보실장, 박흥렬(육사28기) 대통령 경호실장 등이 그들이다. 이들은 모두
시사위크   2016-12-21
[유승찬 '숏컷'] [유승찬 ‘숏컷’] 개헌, 지금은 틀렸다
[시사위크] 지난 17일 8차 촛불집회에도 77만명의 시민이 모였다. 지난 9일 국회에서의 압도적 탄핵 가결로 주춤할 것 같았던 촛불집회가 여전히 밝고 환하다. 겨울광장은 여전히 평범한 시민들의 온기로 채워졌다. 아이를 안은 가족들부터 동호회, 시민단
시사위크   2016-12-19
[오피니언] [편집국 편지] 이정현의 ‘거위의 꿈’,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거위의 꿈’을 접겠다고 말했다. 최순실 게이트가 촉발시킨 새누리당의 ‘친박과 비박의 갈등 봉합’을 호소하면서 젊었을 때부터 고이 간직했던 ‘그 꿈’을 접겠다고 선언한 것이다.필자는 20여년 전 이정현
이형운 발행인   2016-12-14
[김재필 '에세이'] H에게-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선택지
지난 9일에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네. 2018년 2월 24일까지 임기 만료 14개월을 앞두고 국회는 찬성 234표 반대 56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켰어. 이로써 지난 50 여 일 동안 전국에서 촛불을 들고 ‘박근혜 탄핵’
시사위크   2016-12-13
[오피니언] [6차 촛불 230만] 박근혜 대통령이 살 수 있는 최선책 ‘퇴진’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3일 촛불집회도 활활 타올랐다. 당초 3일 6차 촛불집회에는 많은 국민이 운집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것은 기우였다. 국민들의 의지는 더 결연해졌다. 서울 광화문에 170만명, 전국 232만명(주최 측 추산)이 모여
이형운 발행인   2016-12-04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생모 우상화 고심하는 김정은의 ‘사모곡’
[시사위크] 생모 고영희를 우상화하려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구상이 본격 추진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김정일 사망으로 권력을 넘겨받은 지 5년을 채워가지만, 고영희에 대한 찬양 분위기나 선전·선동을 찾아보기 어려울 뿐 아니라 이를 암시하거
시사위크   2016-11-29
[유승찬 '숏컷'] [유승찬 ‘숏컷’] 새로운 시대 예고한 11월의 시민혁명
[시사위크] ‘폭력 제로’의 시민항쟁이 계속된다. 지금 이 나라를 지키고 있는 것은 대통령도 아니고 국회도 아니고 국민들이다. 대통령이 산산조각 낸 권력을 모아 떠받치고 있는 것도, 의회가 계산하느라 정지시킨 시간을 다시 흐르게 한 것도 국민들이다.
시사위크   2016-11-22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준범 ‘오늘과 내일’] 최순실 사태, 언론은 참회록을 써야한다
[시사위크] 1997년의 IMF 구제금융 사태는 정부와 기업의 무사안일, 그리고 언론의 직무유기가 빚어낸 합작품이었다. 정부와 기업, 특히 재벌의 책임은 익히 알려졌지만 정작 언론 의 책임은 ‘제 식구 감싸기’ 식으로 축소 보도하는 바람에 일반에 크게
시사위크   2016-11-21
[오피니언] 문재인도 죄인이다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나라꼴이 최순실의 국정농단으로 말이 아니다. 무엇보다 국정을 장악하고 지휘할 컨트롤타워가 무너졌다. 대내외적인 외풍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능력이 떨어진 셈이다.미국 대선 결과 우리가 염려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트럼프는
이형운 발행인   2016-11-10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비운의 왕세자 김정철의 '충성 편지'
[시사위크] “제구실도 못 하는 나를 한 품에 안아 보살펴 주는 크나큰 사랑에 보답하겠다.”이는 김정은(32)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형 김정철(35)이 동생에게 보낸 편지의 한 구절이다. 친형제 간에 오간, 그것도 형이 아우에게 띄운 글이라고는 믿기지
시사위크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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