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준범 ‘오늘과 내일’] 장군 숫자, 군은 못 줄인다
[시사위크] 국방부가 최근 군 장성 감축안 등을 담은 계획서를 황교안 대통령 권한 대행에게 보고했는데, 당초의 장성 감축 계획이 달라져 군의 감군의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국방개혁 기본계획 2014~2030 수정 1호’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는
시사위크   2017-02-14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트럼프와 한판 승부 앞둔 김정은, 미사일로 간보기
[시사위크] 트럼프에 맞서 김정은이 빼내든 첫 도발카드는 탄도미사일 쏘아 올리기였다. 북한은 12일 오전 평북 구성인근 방현기지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지 23일만의 일이다.우선 미국의 본토를
시사위크   2017-02-13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2월 9일 경복궁내에서 열리는 정월대보름 장승제
산너머 나무하러 간 남매는 날이 저물기 시작하자 바삐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가족들의 따스한 겨울을 준비하기 위해 땔감이 될 만한 나뭇가지들을 구하러 마을 밖으로까지 나왔다. 어느새 밤이 찾아오자 어두운 밤하늘에 말도 없이 별을
시사위크   2017-02-08
[오피니언] 야권 대권주자들이 탄핵 기각설 원인 제공자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기각론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7일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 신청한 증인 중 8명을 받아들임으로써 2월 말 탄핵안 결정은 사실상 물 건너갔고, 3월 초 결정도 불투명한 상
이형운 발행인   2017-02-08
[김재필 '에세이'] H에게-하나씩 버리면 인생도 즐겁다
[시사위크] 자네에게 편지 형식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지도 벌써 4년째야. 이순이 되던 갑오년 설 무렵에 시작해서 을미년, 병신년, 그리고 올해 정유년의 설까지 쇠었으니 네 살을 더 먹은 거네. 프랑스의 철학자인 자네(Paul Janet)라는 사람이 말
시사위크   2017-02-02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이 계절에 무당벌레를 몰래 잡고 싶다면!
‘미황사의 말사 남녘교회의 주지’라는 말이 있다. 땅끝마을 해남의 대흥사 말사로 아름다운 절 미황사가 있다. 미황사 자체가 말사이니 그 밑에 다시 말사는 없다. 그렇게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말사의 말사 자리를 불교도 아닌 기독교의 남녁교회가 차지한
시사위크   2017-01-31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70년 철권통치의 특급 노하우 ‘감시와 세뇌’
[시사위크] 미 국무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대북 인권제재 리스트에서 단연 주목받은 인물은 김여정(28) 노동당 부부장이다. 북한 최고지도자 김정은(33)의 여동생이자 역대 최연소로 차관급인 당 부부장을 맡았다는 측면에서다. 김여정이 오빠의 후광을 업
시사위크   2017-01-20
[김재필 '에세이'] H에게-촛불집회와 기회주의 대권주자
[시사위크] 누가 일곱 개의 성문이 있는 테베를 세웠는가?/ 책에서 그대는 왕들의 이름을 발견했다네./ 왕들이 바위 덩어리를 끌어 날랐는가?/ 그리고 몇 번이고 파괴된 바빌론,/ 누가 바빌론을 몇 번이고 일으켜 세웠는가?/ ...... 청년 알렉산더는
시사위크   2017-01-17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준범 ‘오늘과 내일’] 블랙리스트, 김기춘 작품인가?
[시사위크] 1만여 명에 가까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무엇을 위해 작성한 것일까?특검은 그동안의 수사를 근거로 이 사건의 대략적인 윤곽을 그려가고 있는 것 같다. 9473명의 명단을 처음 작성한 곳은 청와대 정무수석실 밑의 국
시사위크   2017-01-16
[유승찬 '숏컷'] [유승찬 ‘숏컷’] 반기문의 착각
[시사위크]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귀국 행보가 구설에 오르고 있다. 오자마자 강행군인데 뭔가 아버지 옷을 입은 초등학생처럼 어색하다.지하철 승차권 발매기에 1만원권을 넣었다든가, 편의점에서 에비앙 생수를 꺼냈다든가 하는 해프닝은 그렇다 치자. 1월
시사위크   2017-01-16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허무한 지금, 다시 봐야 할 책 ‘달라이라마의 반야심경’
요즘 여기저기서 너무 허무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드라마보다도 흥미로운 뉴스에 이미 넋을 잃은 지 오래라는 친구들도 늘었다. 주말에 영화를 보러가기 보다는 광화문으로 촛불을 들고 가는 이가 더 많고 더러는 태극기를 들고 대한문 앞으로 향하기도 한다.
시사위크   2017-01-06
[오피니언] 개헌, 권력분점보다 선거구제 개편이 우선이다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정치권이 ‘개헌론’으로 뜨겁다. 새누리당에서 탈당한 개혁보수신당과 국민의당이 개헌파에 속한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개헌논의를 차기 정권에서 추진해야 될 사안이라며 선을 긋고 있다. 더 엄밀히 말하면 더불어민주당 내 친문재인
이형운 발행인   2017-01-04
[김재필 '에세이'] H에게-촛불혁명과 정유년 소망
[시사위크] 지난 10월 중순부터 시작된 전국 촛불집회 참가자 수가 12월 마지막 토요일에 1,000만 명을 돌파했네. ‘이게 나라냐’고 분노하고 한탄하면서도 좌절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우리 국민들이 참 대단하고 자랑스
시사위크   2017-01-02
[오피니언] [합종연횡 판치는 정치] 정유년 대선, 여전히 ‘시계제로’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정유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대선도 최소 6개월 앞으로 당겨졌다.박근혜 대통령 국회 탄핵이 대선시계를 확 앞당겼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리가 남아있지만, 별다른 이변이 없
이형운 발행인   2017-01-01
[하도겸의 ‘문예노트’] [하도겸의 문예노트] “붓다의 제자 비구니”를 보셨나요?
일 년에 단 두 번만 문이 열리는 곳, 경북 영천 팔공산 은해사의 부속암자 백흥암은 비구니스님들의 수행도량이다. 2013년 6월에 개봉된 영화 ‘길 위에서’ 이창재 감독은 영운스님을 비롯한 비구니 스님들의 300일간의 사찰살림을 담담하게 그려내어 커다
시사위크   2016-12-29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이영종 ‘평양 주석궁에선’] 평양의 크리스마스
[시사위크] 크리스마스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신년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특정 종교의 이벤트라기보다는 문화로 자리 잡은 게 사실이다.올해 크리스마스는 녹록치 않은 국내 경제상황에다 정국 혼란까지 겹쳐 예년보다 좀 썰렁한
시사위크   2016-12-21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준범 ‘오늘과 내일’] 김장수·김관진·박흥렬, ‘박근혜 비밀’ 밝히는 게 군인의 길
[시사위크] 얼마 전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했거나 지금도 현직에 있는 사람 중에는 특히 육군 대장 출신이 세 명이나 있다. 김장수(육사27기) 주중 대사와 김관진(육사28기) 국가안보실장, 박흥렬(육사28기) 대통령 경호실장 등이 그들이다. 이들은 모두
시사위크   2016-12-21
[유승찬 '숏컷'] [유승찬 ‘숏컷’] 개헌, 지금은 틀렸다
[시사위크] 지난 17일 8차 촛불집회에도 77만명의 시민이 모였다. 지난 9일 국회에서의 압도적 탄핵 가결로 주춤할 것 같았던 촛불집회가 여전히 밝고 환하다. 겨울광장은 여전히 평범한 시민들의 온기로 채워졌다. 아이를 안은 가족들부터 동호회, 시민단
시사위크   2016-12-19
[오피니언] [편집국 편지] 이정현의 ‘거위의 꿈’,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
[시사위크=이형운 발행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거위의 꿈’을 접겠다고 말했다. 최순실 게이트가 촉발시킨 새누리당의 ‘친박과 비박의 갈등 봉합’을 호소하면서 젊었을 때부터 고이 간직했던 ‘그 꿈’을 접겠다고 선언한 것이다.필자는 20여년 전 이정현
이형운 발행인   2016-12-14
[김재필 '에세이'] H에게-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선택지
지난 9일에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네. 2018년 2월 24일까지 임기 만료 14개월을 앞두고 국회는 찬성 234표 반대 56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탄핵소추안을 가결시켰어. 이로써 지난 50 여 일 동안 전국에서 촛불을 들고 ‘박근혜 탄핵’
시사위크   201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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