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본과 류시원이 함께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이본 인스타그램>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방송인 이본과 류시원이 함께 한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이본은 자신의 SNS에 “필드 위에서의 컷들만 골라. 이제 추워지기 전 몰아치기 골프! 좋은 지인들과 자주 운동하는 모습이 보기 좋은 친구 #영원한 #류시원 #친구 #고마워 #이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본과 류시원은 사이좋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류시원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반가운 얼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본은 지난 19일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에 출연해 10년 된 남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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