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6 18:45 (화)
류덕환, 제대 후 첫 선택은 ‘미스 함무라비’
류덕환, 제대 후 첫 선택은 ‘미스 함무라비’
  • 이영실 기자
  • 승인 2018.05.1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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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덕환이 ‘미스 함무라비’로 돌아온다. < JTBC ‘미스 함무라비’ 제공>

[시사위크=이영실 기자] 배우 류덕환이 ‘미스 함무라비’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군 복무를 성실히 마친 류덕환은 전역 이후 첫 작품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월화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를 선택했다. ‘미스 함무라비’는 거창한 사건이 아닌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소소하지만 피부에 와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룬 생활밀착형 법정 드라마다.

류덕환은 ‘미스 함무라비’에서 걸어 다니는 판사계의 안테나 정보왕으로 분한다. 중앙지법 최고의 정보통이자 마당발 판사로 남다른 친화력과 처세술로 법원을 휘젓고 다니는 인물이다. 또 음주가무부터 스포츠, 게임까지 못하는 것 없는 능력자다.

류덕환은 그동안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는 팔색조 배우로 호평을 받아왔다.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의 오동구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밝고 귀여운 역할부터 소름끼치는 악역까지 브라운관과 스크린, 공연 무대를 넘나들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류덕환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신의 퀴즈’에서 특유의 감각적인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건방지고 돌발행동을 일삼지만 특유의 유머와 익살스러운 모습을 연기하며 매력을 발산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런 내공을 자랑하는 류덕환이 ‘미스 함무라비’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미스 함무라비’는 오는 2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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