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패스트트랙 법안인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설치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는 데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이 51.1%(매우 찬성 35.7%, 찬성하는 편 15.4%)로 과반을 넘었고, 반대가 39.6%(매우 반대 29.7%, 반대하는 편 9.9%)였다. 찬성이 반대보다 오차범위(±3.6%p) 밖인 11.5%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른다거나 응답을 하지 않는 비율은 9.3%였다. 2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751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6%p 응답률은 4.3%. /그래픽=김성석 기자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패스트트랙 법안인 선거제 개편안과 공수처 설치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 처리하는 데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이 51.1%(매우 찬성 35.7%, 찬성하는 편 15.4%)로 과반을 넘었고, 반대가 39.6%(매우 반대 29.7%, 반대하는 편 9.9%)였다. 찬성이 반대보다 오차범위(±3.6%p) 밖인 11.5%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모른다거나 응답을 하지 않는 비율은 9.3%였다. 24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751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6%p 응답률은 4.3%. /그래픽=김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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