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미정 기자]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전망 및 해외선물 실전 매매전략’ 세미나를 16일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국 CME거래소와의 연계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글로벌거시경제 이슈와 전망’, ‘하반기 원자재 시장 전망’의 순서로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시티뱅크, 모건스탠리 등 유수의 글로벌 금융기관에서 트레이딩 경력을 지닌 현직 해외 전문 트레이더의 ‘해외지수,원자재 선물 매매 실전 전략’ 강의가 동시 통역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자들의 매매전략과 기술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세미나는 6월 16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본사 지하2층 신한웨이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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