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동안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뷰티쁠 제공>
[시사위크=홍숙희 기자]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동안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26일 ‘뷰티쁠’은 소진과 유라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장난기 넘치는 쾌활한 모습을 보여 이목을 끈다. 특히 두 사람은 소녀 같은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내며 남심을 저격한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진은 “어렸을 때부터 선크림을 항상 챙겨 발랐다. 외출할 때만 바르는 게 아니라 집에 있을 때도 꼭 바른다”며 “토너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나는 보습, 그리고 하나는 화이트닝이나 안티에이징 기능성 제품을 사용한다”고 동안피부 비결을 소개했다.

유라 역시 “요즘처럼 바쁠 땐 다른 건 몰라도 보습에 가장 신경을 많이 쓴다. 피부가 극건성이어서 주변에 가습기를 항상 틀어놓고, 물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한다”고 동안 비법을 전수했다.

걸스데이는 2010년 EP 앨범 ‘Girl’s Day Party #1’으로 데뷔했다. 이후 ‘기대해’ ‘링마벨’ ‘Darling’ ‘Something’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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