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유리의 눈부신 미모가 하와이를 사로잡았다.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원조 여신 아이돌’의 미모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하다. 어느덧 데뷔 20년차. 이제는 한 남자의 아내가 된 성유리가 압도적인 미모로 하와이를 빛냈다.

성유리는 최근 하와이에서 ‘마리끌레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에서 성유리는  휴양지인 하와이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과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하와이의 푸른 바다와 눈부신 햇살보다 더 반짝인 성유리의 미모다.

특히 성유리는 발랄한 캐주얼과 우아한 원피스 등을 고루 소화하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하와이를 사로잡은 성유리의 아름다운 모습은 ‘마리끌레르’ 7월호 및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