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원조 여신 아이돌’의 미모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하다. 어느덧 데뷔 20년차. 이제는 한 남자의 아내가 된 성유리가 압도적인 미모로 하와이를 빛냈다.
성유리는 최근 하와이에서 ‘마리끌레르’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 화보에서 성유리는 휴양지인 하와이 느낌이 물씬 풍기는 패션과 포즈로 매력을 뽐냈다. 하와이의 푸른 바다와 눈부신 햇살보다 더 반짝인 성유리의 미모다.
특히 성유리는 발랄한 캐주얼과 우아한 원피스 등을 고루 소화하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하와이를 사로잡은 성유리의 아름다운 모습은 ‘마리끌레르’ 7월호 및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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