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연기론 넘어 무용론까지] 김무성·문재인, 기득권 지키기에 '우리가 남이가' 2016.01.14 [총선 연기론 넘어 무용론까지] 김무성·문재인, 기득권 지키기에 '우리가 남이가' 정계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