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윤석열 대통령 오찬 거절… 김경율 “홍준표와 만남에 서운했을 것” 2024.04.22 한동훈, 윤석열 대통령 오찬 거절… 김경율 “홍준표와 만남에 서운했을 것” 손지연 기자
[갈 길 먼 장애인 이동권㉓] 거대한 ‘정책 전환’ 필요한 이유 2024.04.19 [갈 길 먼 장애인 이동권㉓] 거대한 ‘정책 전환’ 필요한 이유 홍서윤 전 한국장애인관광협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