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 비비큐(회장 윤홍근)가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에 ‘그랩 앤 고(Grab&Go)’ 시스템을 적용한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BBQ 기흥휴게소점은 약 142㎡(43평) 넓이의 프리미엄 카페형 매장으로, 좌석 규모 총 66석에 휴게소 이용객 특성을 고려해 미리 조리된 음식을 바로 먹거나 가져갈 수 있는 미국식 그랩 앤 고(Grab&Go) 시스템을 갖췄다.‘그랩 앤 고(Grab&Go)’는 제품이 조리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기존 테이크아웃(Take-out)과 달리, 진열대에 조리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