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위크=이수민 기자] 10대 시절부터 남달랐던 안젤리나졸리의 몸매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젤리나졸리, 이게 10대?!’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았다.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안젤리나졸리의 10대 시절 화보다. 사진 속 안젤리나졸리는 수영복 차림으로 매혹적인 미모와 압도적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10대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 안젤리나졸리의 폭발적인 몸매가 특히 눈길을 잡아끈다. 또한 안젤리나졸리는 지금과 비교해도 부족하지 않은 세련된 미모로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헐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세계적인 톱스타 안젤리나졸리의 16살 시절 아름다운 미모가 온라인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젤리나졸리, 이게 16살이라니’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시선을 고정시켰다.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과거 공개된 안젤리나졸리의 10대 시절 화보다. 사진 속 안젤리나졸리는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고풍스런 자태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고 있다. 특히 다소 파격적인 안젤리나졸리의 의상과 더불어 앳된 얼굴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안젤리나졸리는 10대 때부터 특유의 여신 분위기
[시사위크=홍숙희 기자]황승언이 누리꾼들의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과거 황승언의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황승언은 과거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화보를 통해 섹시한 매력을 공개한 바 있다. 황승언은 화보에서 섹시한 어깨라인과 안젤리나졸리 못지 않은 매력적인 입술로 뭇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황승언, 안젤리나 졸리 닮았네” “황승언, 누구지?” “황승언, 섹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한승언은 28일 SBS’런닝맨’에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