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던 양경원과 유수빈이 예능프로그램 고정 멤버에 도전한다.오는 5월 4일 첫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문 바다요’는 바다를 좋아하는 배우 4인방 조재윤‧주상욱‧양경원‧유수빈이 어부로 변신해 직접 잡은 순도 100% 자연산 먹거리를 손님에게 제공하는 공감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직접 잡은 자연산 100% 해산물로 만든 요리를 함께 먹으며 토크를 나누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무엇보다도 ‘주문 바다요’는 양경원과 유수빈의 첫 고정 예
빠지지 않곤 못 배긴다. ‘사랑의 불시착’ 속 주연 못지않은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북한군 4인방’. 양경원‧이신영‧유수빈‧탕준상, 신스틸러를 넘어 ‘심스틸러’로 자리잡은 이들의 활약에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tvN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사랑의 불시착’은 매회 자체 최
배우 신하균과 김준면, 그리고 허진호 감독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청춘들을 응원하기 위해 뭉쳤다. 단편영화 ‘선물’을 통해서다.‘선물’은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하기 위해 모인 패기 넘치는 청춘들 앞에 과거에서 온 수상한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 발랄 코미디다. 삼성전자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인 ‘삼성 투모로우 솔루션’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 이그니스’의 이야기를 소재로 했다.매 작품 세련된 연출과 유려한 영상미로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내는 허진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