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이지아가 데뷔 13년 만에 버라이어티 예능을 시작으로 관찰 예능까지 나선다. ‘신비주의 아이콘’ 이지아의 도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펜트하우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지아는 유진‧김소연‧하도권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방영 중인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주연들이 자리를 채운 것. 이지아는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 역으로 활약 중이다.첫 버라이어티 출연인 만큼 이지아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유재석은 “TV에서 본 적은 있
김순옥 작가표 강렬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지아‧김소연‧유진 등 신선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 ‘펜트하우스’에 이목이 집중된다.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 제작발표회가 22일 오후 코로나 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이지아‧김소연‧유진‧엄기준‧봉태규‧윤종훈‧박은석‧윤주희‧하도권이 참석했고, 주동민 감독은 편집 일정으로 불참했다. ‘펜트하우스’는 세 여자들의 채워질 수 없는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
‘나의 아저씨’에서 ‘오늘의 탐정’으로. 2018년 상반된 두 작품으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던 이지아. 그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 2020년 마무리를 장식한다. 2020년 하반기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연출 주동민, 극본 김순옥)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작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그려낸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는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다루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나 ‘아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