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이미 폭스와 조셉 고든 레빗이 넷플릭스 영화 ‘프로젝트 파워’로 뭉쳤다. 미스터리한 힘을 가진 알약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파워풀한 액션, 완벽한 호흡을 앞세워 전 세계 관객을 저격한다.‘프로젝트 파워’는 일시적으로 슈퍼파워를 갖게 해주는 미스터리한 알약으로 인해 범죄가 증가하자 경찰과 전직 군인, 10대 소녀가 손을 잡고 이를 소탕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다. ‘파노라말 액티비티’ 시리즈와 ‘너브’를 연출한 감독 듀오 헨리 주스트와 에리얼 슐먼이 메가폰을 잡았다.한국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