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적인 측면에서도 특급 케미를 자랑했던 한해와 하니.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매력적인 보이스의 가수 한해가 하니와의 ‘특급 케미’로 눈길을 잡아끌고 있다.

지난해 하니와 ‘보는 눈’이란 곡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한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니와의 완벽한 케미를 뽐냈었다. 하니와 함께 찍은 사진 속 한해는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또한 하니는 한해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등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특히 한해와 하니는 마치 실제 연인을 방불케하는 놀라운 케미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한해와 하니는 각각 1990년생, 1992년생이며, 서로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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