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의 어린시절 모습이 큰 주목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시사위크=이수민 기자] ‘대세스타’로 떠오른 정해인의 어린시절 모습이 온라인 상에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정해인은 최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추며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통해 일약 대세스타로 발돋움한 정해인이다.

정해인의 인기를 반영하듯,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를 둘러싼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특히 스타라면 빼놓을 수 없는 어린시절 사진도 속속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린시절 정해인의 모습엔 특유의 부드러운 외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다만, 그 나이 또래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듯, 장난기 넘치는 모습도 포착된다.

미소 짓게 만드는 어린시절을 지닌 배우 정해인. 그의 앞으로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위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